터키의 아티스트 알리 알라메디(Ali Alamedy)는 손으로 만든 아이템들을 이용한 유쾌한 미니어처 작품을 만든다. 그의 이번 작품은 1900년도의 사진관으로 9개월동안 작업해 만들어 냈다.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100개의 미니어처 내 아이템을 플라스틱, 구리, 종이 등을 이용하였다. 작품을 만들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작은 크기로 그 당시 사진관에 감정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이 작품 외에도 알라메디는 어린이의 방, 쿠바의 시가샵, 오솔길 등의 작품을 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Facebook 과 Instagram)
Ali Alamedy: Behance | Instagram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