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n 03. 2016

꿈과 생각이 들어간 초현실적인 초상화

이 프로젝트는 9개의 초상화, 9개의 주제로 개개인의 상상의 풍경 속에 각자의 사는 곳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의 강점인 사진 촬영과 사진 편집을 조합하기 원했고, 초상화의 현실성을 넘어 주제의 풍부한 내면의 자아가 살짝 보이게 하였다. 아이디어는 매우 정교한 르네상스식 헤어스타일에서 나타난다. 우리는 시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그들의 작품의 주제를 통해 보편적인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http://www.digadg.com/2016/05/we-portray-peoples-dreams-and-thoughts.html

더 많은 정보 보기: anaisfaubert-photographe.com | genevievebellehumeur.com

작가의 이전글 아이디어 넘치는 책갈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