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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위의 거대한 음식들 Eat Me 프로젝트
길거리 아티스트 Lor-K의 "Eat Me - 나를 먹어요" 프로젝트. 누구나 좋아하는 거대한 음식을 길 위에서 아무나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으로 선보인다. 커다란 매트리스가 음식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는 작품 제작 과정도 같이 볼 수 있다.
http://thecreatorsproject.vice.com/nl/blog/op-de-straten-van-parijs-liggen-enorme-lekkernijen-die-gemaakt-zijn-van-oude-matrassen
De Franse kunstenaar Lor-K transformeert afgedankt beddengoed in cupcakes, sandwiches en gebakjes.
thecreatorsproject.vice.com
작품 제작과정
작가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or-K-635175336536863/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성적이고, Fun 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