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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n 27. 2016

종이컵에 그린 일본 도쿄거리

일본 동경의 아티스트인 스즈키(Mariya Suzuki)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의 바쁜 삶을 보여주는 독특한 방법을 발견했다. 종이컵에 그녀의 앞에 있는 장면들을 낙서하듯 담아내는 것이다. 그녀는 그것을 "Drawing to Go"라고 부르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학교에 다닐때, 나는 친구들과 동네 커피샵에 놀러가곤 했어요. 어느날 종이컵이 얼마나 평평한지를 알았지요. 자연스럽게 내 앞에 있는 것을 그리고 싶어졌어요"


이제 그녀의 낙서 덕분에 영향을 받은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예술 작업을 위해 더 창의적인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있다.


http://www.spoon-tamago.com/2015/10/03/drawing-the-streets-of-tokyo-on-coffee-cups-with-mariya-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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