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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l 09. 2016

일상의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작품1

영국의 포토일러스트레이터인 바네사 맥퀴원(Vanessa Mckeown)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들을 이용해 발랄하고 깜찍한 작품들을 만들어 낸다. 그녀는 사진, 디자인 및 광고 촬영 등을 동시에 작업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을 보면서 아이디어에 가볍게 웃을 수 있게 만든다. 밝고 다채로운 컬러로 심플하면서 화려한 작품을 선사한다.


http://www.vanessamckeo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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