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l 17. 2016

자신의 손에 그리는 바디아트

손 위에 그림을 그려 착시를 보여주는 리샤 심슨(lisha simpson)은 21살 여성으로 페이스 페인터와 바디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의 손과 손목에 그림을 그리며 검은 배경화면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착시를 일으킨다.


https://www.instagram.com/lishaajasminee_bodyart/?hl=ko


작가의 이전글 드론으로 찍은 2016 국제드론사진대회 수상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