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구를 보면 누구나 '와아' 하고 감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유리 테이블이지만 살짝 떠오른 동물의 윗부분으로 유리가 물로 보이게 만드는 착시를 하게 된다. 가구 조각가인 데릭 피어스(Derek Pearce)는 물 위에 떠있는 동물의 모습을 테이블과 접목하여 워터테이블(Water Table)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테이블을 만들었다. 1997년에 처음 전시 되었고 현재는 유럽, 미국, 일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viralcoo.com/clever-tables-that-create-an-illusion-animals-are-emerging-from-water/
더 많은 정보 보기: watertables.net | derekpear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