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31살 고양이의 이름은 넛메그로 사람 나이로 치면 141세라고 한다. 처음에 길냥이로 집에 매일 아침 5시에 찾아왔는데 그러다 기르게 되었고 이후 26년을 같이 살게 되었다. 처음 왔을때 이미 5살 정도의 나이라 추정하지만 공식적인 나이를 알 수 없어서 기네스북에는 등재되지 못해 아쉽다고 한다.
지금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한마리 있는데 20살까지만 살아도 얼마나 좋을까 싶다.
http://www.mirror.co.uk/news/uk-news/meet-nutmeg-tabby-contender-title-830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