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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Feb 16. 2016

아르헨티나 풍경을 실내장식으로

Alexandra Kehayoglou는 어떤 방에서도 시선을 빼앗는 독특한 양모 직물제품을 만들어낸다. 그녀는 아르헨티나 아티스트로 핸드터프팅 기술을 사용해 푸릇푸릇한 나무를 만들어낸다. 그녀의 사인이 들어간 하나의 양모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달동안 작업을 하며,  그녀의 작품은 양탄자로, 담요로, 심지어 벽걸이 융단으로도 사용된다. 아르헨티나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그걸 직물 제품으로 표현하는게 신기하다.



https://youtu.be/bv12948fE8U  작품 제작 과정 동영상

http://alexkeha.com/ 공식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alexkeh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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