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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Feb 10. 2017

언제나 깜짝 놀라는 고양이

중국 상하이에 사는 영국산 쇼트헤어 11살 고양이 Banye는 누구를 만나든 호기심을 가지며 놀라는 표정으로 만난다. 자세히 고양이의 얼굴을 살펴보면 턱에 있는 반점이 입을 벌린 모습으로 보이는 걸 알 수 있다. 그의 주인 위니(Winnie)는 끊임없이 놀라는 고양이 Banye의 사진을 Duitang이라는 사이트에 올린다.

http://twistedsifter.com/2014/10/this-cats-chin-fur-makes-him-look-forever-surprised/

https://www.duitang.com/album/?id=6149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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