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 사는 영국산 쇼트헤어 11살 고양이 Banye는 누구를 만나든 호기심을 가지며 놀라는 표정으로 만난다. 자세히 고양이의 얼굴을 살펴보면 턱에 있는 반점이 입을 벌린 모습으로 보이는 걸 알 수 있다. 그의 주인 위니(Winnie)는 끊임없이 놀라는 고양이 Banye의 사진을 Duitang이라는 사이트에 올린다.
http://twistedsifter.com/2014/10/this-cats-chin-fur-makes-him-look-forever-surprised/
https://www.duitang.com/album/?id=61490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