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Mar 17. 2017

케냐의 자연이 깃든 목제품

아프리카 케냐 태생의 뉴질랜드 예술가 고든 펨브리지(Gordon Pembridge)의 목제품으로 아프리카의 자연을 세밀하게 토속적인 색상으로 표현하였다.


http://gordonpembridge.com/





작가의 이전글 스폰지밥과 뚱이의 우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