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Apr 12. 2017

유명 홍콩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

이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당시 얼마나 홍콩 영화가 큰 인기를 끌었는지 기억할 듯 싶다. 그리고 그 시절 마음 속에 간직하던 그들의 모습과 세월이 지난 모습을 비교해 보며 나역시 이렇게 변하는구나 깨닫는다.

주성치는 사진이 잘못찍힌 건가? 이렇게 변하다니...


작가의 이전글 세계의 기묘한 순간 포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