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출신의 화가 엠마워드(Emma Ward)는 2016년 4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파충류 전시회에서 2살 카멜레온 올리브(Olive)를 만났다. 그후로 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는데 어느날 카멜레온 손에 장난감 칼을 올린 트위터 글이 40만번이나 좋아요를 받으며 스타 카멜레온이 되었다.
https://twitter.com/Emma_The_Ward/status/898238659341815808
이걸 본 다른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동참해서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는데...
급기야 도마뱀 올리브의 팬아트까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