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Aug 23. 2017

뭐든지 손으로 잡는 카멜레온

미시간 출신의 화가 엠마워드(Emma Ward)는 2016년 4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파충류 전시회에서 2살 카멜레온 올리브(Olive)를 만났다. 그후로 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는데 어느날 카멜레온 손에 장난감 칼을 올린 트위터 글이 40만번이나 좋아요를 받으며 스타 카멜레온이 되었다.
https://twitter.com/Emma_The_Ward/status/898238659341815808

이걸 본 다른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동참해서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는데...

급기야 도마뱀 올리브의 팬아트까지 만들어졌다.


작가의 이전글 교과서를 활용한 창의적인 예술가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