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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l 17. 2018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랑

테일러 모리스(Taylor Morris)는 2012년 5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이 터져 손과 발을 모두 절단하였습니다. 다니엘 켈리(Danielle Kelly)는 중학교 시절부터 그와 영혼의 동반자였으며 그의 부상소식을 들은 이후 부동산 중계인을 그만두고 테일러와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만 보고서도 감동받게 되는 그들의 사랑. 영원히 행복하게 잘살기를.

https://www.desmoinesregister.com/story/life/2015/10/01/taylor-danielle-love-survived-war/731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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