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Feb 27. 2019

JYP 박진영이 생각하는 아이돌의 요건

세상의 진리는 대부분 이미 잘아는 것이지만 중요성을 모르는 것들이더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챙기는 것.

아이돌에게 이런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작가의 이전글 77세 할머니가 23세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