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기
무엇이든 매일 하면 실력이 점점 높아진다.
무엇이든 매일 하기는 쉽지 않다.
쉽지 않은 이유는 얼마큼 성장했는지
몸으로 체감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매일 해도 매일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계단식 성장은 평지일 때
포기하고 싶어 진다.
평지를 걷고 있을 때
이거 별론데?
나와는 맞지 않아.
해도 소용이 없네.
소질이 없나 보다.
과연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아 평지의 끝이구나!
바로 앞에 계단을 하나 또 오를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무엇이든 매일 노력하고 있다면
눈앞에 성과가 없어도
매일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