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예술창업

인스타샵 전자책으로 200만 원을 번 생생한 후기.

누구나 전자책은 만들 수는 있다.

by 부기영어

수수료를 제외하면 전자책으로 대략 순수익 180 정도를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유명 작가들처럼 수천만 원, 수억 원을 번 것은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대견스러운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소비자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안다면 굶어 죽지 않는다


이 "진리" 하나만큼은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니다. 정말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떠한 문제에 봉착해 있는지, 그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을 이 전자책을 만들면서 배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whathow/products/8586685185


특히나, 고객의 문제를 선정하는 방식 "금을 캐러 가는 이들에게 곡괭이를 팔아라"가 정말 꽤나 괜찮은 비즈니스적 접근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직접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고 판매하고자 했던 소비자 입장이었기에 얼마나 인스타샵과 스마트스토어 연결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불편했는지,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얼마든지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통해서 100만 원이 넘는 수익을 얻었으니... 다만 역시 저의 한계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 1] 제 감정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 개인사로 인해서 감정적으로 힘이 드니... 이 전자책 판매마저도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판매는 곤두박질쳤습니다. 즉, 정신건강이 무너지니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문제 2] 실제로 스마트스토어와 인스타샵을 연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파이가 그리 크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분명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확실한 고객의 니즈는 있지만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샵을 굳이- 정말- 연결해야 하는 고객들을 찾고, 결제까지 유도하는 과정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문제 3] CS (Customer Service)에 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했습니다. 그저 판매만 하면 될 것 같았지만, 판매 이후가 본게임입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날아오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로 연락이 오고, 이를 응대하는 과정이 정말 진이 다 빠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누구든지, 전자책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왔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전자책이든, 강의든 "타인이 겪는 불편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과정"을 직접 겪어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새로운 자신감과 시각이 생긴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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