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으로 40년, 프로그래머로 제 2의 인생을 펼치다.
코딩,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마 배워보신 분들은 '아, 이거 쉽지 않네' 라는 생각 한 번쯤 코딩 공부하면서 느끼셨을텐데요.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기 일쑤 입니다.
저도 코딩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고, 지금도 조금씩 배우고 있는 중인데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지말까?"
"이 시간에 다른 공부나 할까?"
라는 생각이 수 십번 드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저의 뒤통수를 땅! 때리는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81세의 나이에 게임앱을 개발한 와카미야 마사코 할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작년 SEF 2017에 연사로 나왔던 와카미야 마사코 할머니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봤습니다 :)
올해도 SEF 2018이 열립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미래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
소프트웨어 교육의 모든 것.
SEF 2018 참가하고 싶다면, http://sef2018.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