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퇴근길,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다가 문득 멈칫했다.
‘오늘 하루 뭐 했지?’
‘그리고… 지금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20대에는 분명 목표가 있었다.
꿈을 좇았고, 거기에 도전했으며, 넘어져도 금세 일어났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예상치 못한 선택을 거쳐,
예상치 못한 자리에 와 있다.
계획대로 흘러오지 않은 인생.
그렇다고 완전히 엇나간 것도 아닌데,
어딘가 불확실하고,
어딘가 낯설고,
어딘가 외롭다.
다른 사람들은 제법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여전히 “이게 맞는 길인가?”를 묻고 있을까?
•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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