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쉰셋. 지천명(知天命)에 도달했다고들 하지만,
나는 아직 하늘의 명령을 깨닫는 데 실패한 듯하다.
《논어》를 펼치기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펼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재밌기 때문이다.
재미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오타 아이의 섬세한 마음, 기시 유스케의 예리한 추리, 야쿠마루 가쿠의 감각적인 문장,
하라 료의 촘촘한 이야기, 미야베 미유키의 따뜻한 서사, 기리노 나쓰오의 날카로운 시선,
마리 유키코의 소소한 일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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