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by 마테호른

영산포 우시장에서 사 온 송아지가

밤새 울었다


“엄마, 송아지가 왜 밤새 울어요?”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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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오늘도 ‘앗’ 하고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한 문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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