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의 출판인 수상자로 도서출판 작가정신의 박진숙 대표(본상)가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지난 28일 '2016 올해의 출판인' 수상자로 ▲박진숙 대표(본상)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공로상) ▲배수원 반니출판사 사업부장(편집부문상) ▲이창섭 바람의아이들 부장(마케팅부문상) ▲석윤이 미메시스 디자인팀장(디자인부문상)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특별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상 수상자인 박진숙 대표는 1982년부터 작가정신 대표를 맡고 있으며, 박완서의 <어른 노릇 사람 노릇>과 후지하라 신야의 <인도방랑> 등을 펴냈다.
올해의 출판인상은 출판현장에서 활동하며 책의 문화를 고양하고 출판계 발전에 기여한 출판인의 업적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2001년 제정되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제4회 우수편집도서상' 수상작도 발표했는데 <잔혹함에 대하여: 악에 대한 성찰>(돌베개, 2015년) <한국철학사>(메멘토, 2015년)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2월 6일 오후 5시30분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2016 출판인의 밤’ 행사를 겸해 열린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2016 올해의 출판인' 작가정신 박진숙 대표 ]의 일부입니다.
☞ 전문보기
취재 : 주혜진(북DB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