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가 제10대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회의는 2월 20일 오후 2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회장으로 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를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출판인회의는 1998년 창립된 출판단체로, 현재 447개 출판사가 가입돼 있다. 출판 진흥정책 개발, 전자출판 활성화, 도서정가제 확립 등 건전한 출판유통 질서 확립, SBI(서울북인스티튜트) 출판 인재양성 교육, 독서진흥 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다.
강맑실 신임 회장은 1995년 사계절출판사 대표이사를 맡아 지금까지 재임 중이다. 2001년 '올해의 출판인' 본상, 2006년 국무총리 표창, 2009년 중앙언론문화상(출판정보미디어 부문) 등을 수상했다. 2007년 2월부터 2009년 2월까지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강맑실 신임 회장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현 정치, 사회적 전기를 맞아 출판의 자존과 존엄을 회복하는 일에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이라며, "출판계의 수많은 현안을 '문화다양성의 핵심이자 콘텐츠의 원천인 책의 가치와 위상'이라고 하는 잣대와 원칙으로 풀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출판의 자존 회복" 강맑실 사계절 대표, 출판인회의 회장 선출]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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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
사진 : 한국출판인회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