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평이벤트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by 더굿북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논픽션 로맨스 버전

fffffffffffffff%BC%B6%B3%D7%C0%CF%C3%D6%C1%BE_ffffffffff.jpg?type=w1200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당신과 나의 몇 십 년 후를 생각하게 된다. 처음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_今天小熊不吃糖(더우반)


13억을 울린 특별한 일러스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95세 핑루 할아버지는 항일 전쟁, 공산 정권 수립, 문화 대혁명 같은 커다란 일들을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정작 그가 꼽는 일생일대의 사건은 사랑하는 아내 메이탕과 만난 일이다. 26세 때 집안끼리 한 약속으로 결혼하여 이후 2008년 아내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둘은 60년의 시간을 함께했다.

아내와 사별 후 핑루 할아버지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부터 연애와 결혼, 이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빠짐없이 자신만의 그림과 글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애절한 그리움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까지 포함해 18권에 이르는 화첩이 되었다. 이 유례없는 순애보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림 책자들은 한 권에 담겨 출간되었고, 순식간에 20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올해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곧 영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6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는 그리움의 연가이자 단단한 서사의 힘을 가진 에세이로, 평생에 걸친 연애 일기를 200여 컷의 따뜻한 수채화로 담아낸 책이다. 핑루 할아버지는 한 번도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의 그림에는 인생의 기쁨이 진실하게 담겨 있기에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큰 위로를 준다. 이제 60년 연애의 비밀을 담은 그림 화원으로 초대한다.




저자 ㅣ 라오 핑루

저자 라오 핑루는 ‘라오 할아버지’로 불리는 95세의 라오 핑루. 명망 높은 학자 집안이자 관료 집안에서 태어난 핑루 할아버지는 1946년 집안끼리의 약속으로 아내인 메이탕을 만났고, 이후 2008년 메이탕이 세상을 떠나 사별할 때까지 60년을 함께했다. 공산 정권 수립 후 핑루 할아버지는 과거 국민당 군대에서 복무한 이력 때문에 노동 개조를 받느라 가족들과 22년 동안 떨어져 살기도 했지만, 그때도 아내와 애틋한 편지를 주고받으며 부부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핑루 할아버지는 ‘그 시절, 고달프고 비가 새고 바람이 불어도 사랑하는 아내 메이탕과 유머를 가지고 운치 있게 살았다’고 회상한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핑루 할아버지는 두 사람의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남겼다. 그렇게 만들어진 18권의 화첩은 한 권의 책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로 출간되었다. 지금도 핑루 할아버지는 어디를 가더라도 꼭 아내의 반지를 가지고 다닌다. 자신이 보는 것을 아내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메이탕의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고양이와 함께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줄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세요!
15분을 추첨해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1. 참여 방법 : 팔로잉+♥+기대평(이 포스트 하단에 한줄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세요.)
2. 일정 : 2016년 10월 17일까지 응모 가능(팔로워만 가능)
3. 발표 : 2016년 10월 18일
4.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면 18일, 더굿북 포스트 당첨자 발표(https://goo.gl/CRCJPb)에 자세한 안내드립니다. 책을 받으시면 2주 이내에 블로그, 인터넷 서점, 포스트 중 편한 곳에 서평을 남기고 댓글로 url을 남겨주세요.

※ 당첨되신 분들은 20일 까지 더굿북(the_goodbook@naver.com)으로 당첨자 정보를 보내주세요.자세한 설명은 당첨자에게 직접 댓글을 남깁니다. 꼭 18일에 당첨자 발표를 확인해 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이벤트] '열정으로' 달리실 분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