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평이벤트,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by 더굿북

바느질 그 이상,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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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리넨에 곱게 수놓은 에이프런부터 몇날 며칠 꼬박 밤 새워 만든 패치 이불까지,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가장 따라하고 싶은 소잉블로거 중 한 명으로 떠오른 더마마, 임호영 작가의 바느질 작품을 담은 책이다. 자투리 천과 낡은 셔츠, 작아진 아이들 바지를 잘라 내키는 대로 하나씩 이어 붙이다 보면 꽤 근사한 이불 한 채가 떡하니 만들어지고, 예쁜 패브릭을 만지며 놀다보면 쓸 만한 것들이 생겨나니 ‘바느질만큼 경제적이고 신나는 일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천상 바느질쟁이다.

책에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패브릭에 투영하여 작가 특유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바느질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사진과 함께 12가지 에피소드 형식의 감성 스토리를 함께 담아 바느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책 속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작품들과 중급자들도 도전해볼만한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구성했고, 각 작품을 만들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팁도 담았다. 책의 뒤편 ‘HOW TO MAKE’ 파트에서 21가지의 작품을 연필 스케치로 그려진 일러스트와 함께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 | 임호영

오늘 구름이 참 예쁘네요.

감사할 일입니다.

나직한 오후의 햇살과 마주하면 카메라부터 들이댑니다.

가슴 벅찬 일입니다.

출근한 서방님, 학교 간 아이들이 또 보고 싶습니다.

애매한 일입니다.

천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네요.

황홀한 일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많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가만히 제 주위를 둘러봅니다.

모든 것이 행복입니다.

나를, 나의 생을 이토록 사랑하는

나는 더마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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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을 추첨해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1. 참여 방법 : 팔로잉+♥+기대평(이 포스트 하단에 한줄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세요.)
2. 일정 : 2016년 11월 14일까지 응모 가능(팔로워만 가능)
3. 발표 : 2016년 11월 15일
4.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면 15일, 더굿북 포스트 당첨자 발표에 자세한 안내드립니다. 책을 받으시면 2주 이내에 블로그, 인터넷 서점, 포스트 중 편한 곳에 서평을 남기고 댓글로 url을 남겨주세요.

※ 당첨되신 분들은 11월 17일까지 더굿북(the_goodbook@naver.com)으로 당첨자 정보를 보내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당첨자에게 직접 댓글을 남깁니다. 꼭 11월 15일에 당첨자 발표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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