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관객이 “계속 볼까?”를 결정하는 구간
☐ 주인공이 누구인지 명확하다
☐ 주인공이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이 보인다
☐ 평범한 하루가 아니라 어딘가 불안하거나 이상하다
☐ 설명보다 행동/상황으로 캐릭터가 드러난다
☐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됐지?”라는 질문이 생긴다
� 3개 이하 체크면 위험 신호
모든 씬에 적용
☐ 이 씬에서 상황이 바뀌는가? (전/후가 다름)
☐ 누군가 원하는 것 vs 방해받는 것이 분명한가?
☐ 정보, 관계, 권력 중 최소 하나는 이동한다
☐ 이 씬이 빠지면 이야기가 약해지는가?
☐ 마지막에 다음 씬을 궁금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는가?
� “그냥 분위기 씬”이 2개 이상 연속되면 지루해진다
플롯보다 캐릭터가 먼저 무너질 때가 많음
☐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선택한다 (끌려다니지 않는다)
☐ 주인공의 강점이 문제를 만든다
☐ 캐릭터가 자기 합리화를 한다 (스스로를 영웅이라 믿음)
☐ 말과 행동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 “이 사람만의 선택”이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 캐릭터가 착하기만 하면 재미 없음
� 캐릭터가 일관되기만 해도 재미 없음
재미 = 갈등의 질
☐ 갈등이 외부 사건 + 내면 공포를 동시에 건드린다
☐ 갈등이 반복되지 않고 점점 어려워진다
☐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생긴다
☐ 주인공이 선택할수록 잃는 것이 커진다
☐ 중간쯤에서 “이제 되돌릴 수 없다”는 지점이 있다
� 같은 종류의 갈등이 3번 반복되면 체감 재미 급감
대부분 재미없어지는 지점
☐ 목표가 중간에 바뀌거나 왜곡된다
☐ 동맹이 적으로, 적이 동맹으로 바뀐다
☐ 주인공이 자기 신념을 의심하는 순간이 있다
☐ 관객의 예상을 한 번 이상 배신한다
☐ “이 이야기가 이런 이야기였어?”라는 전환이 있다
� 중반에 사건만 있고 의미가 없으면 바로 지루해짐
재미의 기억을 결정
☐ 마지막 선택이 처음의 욕망과 충돌한다
☐ 주인공은 얻었지만 완전한 승리는 아니다
☐ 초반에 던진 질문이 어떤 형태로든 회수된다
☐ 엔딩 장면이 이미지로 기억된다
☐ 끝나고 나서 “그 다음 인생”이 상상된다
� 엔딩이 설명적이면 앞이 아무리 좋아도 재미 반감
하나라도 “아니오”면 재점검 필요
☐ 이 이야기를 내가 아니면 못 쓸 이유가 있는가?
☐ 친구에게 줄거리 설명하다가 스스로 신나지는가?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주인공인가?
☐ 삭제해도 되는 씬이 3개 이상인가?
☐ 이 이야기를 지금 시대에 굳이 봐야 할 이유가 있는가?
✔ 체크 70% 이상 → 재밌을 가능성 높음
✔ 체크 50~70% → 구조는 됐고, 캐릭터/갈등 강화 필요
✔ 체크 50% 이하 → 이야기보다 “설정”에 머물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