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시작한 블로그 글쓰기가 내 인생을 바꿨다

5년 동안의 블로그 글쓰기

by 글토닥


자본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부업은 뭐가 있을까? 바로 '블로그'가 떠오를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블로그를 통해 부업을 해볼까 생각해 본다. 그만큼 블로그는 대중화된 부업의 한 종류임에는 틀림이 없다.



블로그 글쓰기로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다. 그중에 한 명이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포함된다. 나는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인생이 180도 변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자세히 하겠다.



아무튼 블로그는 부수입을 넘어, 퍼스널 브랜딩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강력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인 냉혹하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다. " 이미 레드오션이 된 블로그 시장에서 평범한 사람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다. "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다.



아무리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도 블로그 자체가 고인물이 많아서 상위 1%가 아니라면,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이다. 이로 인해 부업을 시작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좌절감만 안겨주고, 헛된 꿈만 심어준다는 부정적인 편견도 많다.



물론 이는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블로그 자체로 돈을 버는 일은 분명 힘들다. 블로그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블로그 글쓰기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수익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된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얻는 논리적 사고력, 전문성, 퍼스널 브랜딩, 자아실현이야말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위대한 가치가 된다. 실제로 나는 블로그 글쓰기로 수많은 기회를 얻어냈으며, 3권의 책까지 출판할 수 있었다. 심지어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조급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면, 99퍼센트의 확률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 블로그는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된다.




01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나 역시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처음 블로그를 접한 것은 부업에 관심을 가지면서였다. 또한 나는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기로 결심했다. 부업을 하면서 동시에 자아실현이라는 꿈을 이뤄내기 위해 블로그는 안성맞춤이었다.



게다가 블로그는 초기 자본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부업이었다. 나에게 선택지는 없었다. 그저 미친 듯이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굉장히 어설프고 미약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했지만, 일단 블로그를 배우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했다.



유명한 블로그 강의는 전부 들어본 것 같다. 책을 사서 읽어보고,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지 공부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차가웠다. 4~5시간이 걸려서 쓴 글은 아무도 읽지 않은 것이다. 기껏해야 조회수가 10회 남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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