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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중

마음둘곳 없음

by 정이베베


지쳤다.

마음이 힘들다.

왜 이렇게 길위에서 돌아다니고 있는지 모르겠다.

난 왜 이렇게 여행에 미쳤을까?

현실도피는 아닌지 나에게 되묻다.



161208 태국 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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