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이 바닥인 이유>
“원래 이 바닥이 그래”
“그래서 바닥인 건 아니고요?”
<우리는 하나다>
팀장 : 너 하나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
팀원 : 너 하나 없으면 뇌가 잘 돌아가.
<피살 당하다>
피와 살이 된다며 자꾸 잔소리하니까
내가 계속 살이 찌잖냐.
<클라이언트>
“네가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데.”
“내가 누구 때문에 밥을 굶는데.”
<내 돈 벌기>
남의 돈 벌기 쉬운 줄 아냐니.
내가 일했으면 내 돈이지. 새꺄.
<사직서 번역본>
그때의 ‘알겠습니다’가 쌓여서 오늘의 ‘앓겠습니다‘가 됐어요.
<사람 장사>
장사 하루 이틀 하냐면서 장사 하루 이틀 할 것처럼 일을 시킨다.
오늘도 눈치보며 힘들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대신할 사회생활 사이다 발언!
공장에서 찍어 낸 듯한 인스턴트 위로 따윈 개나 줘!
답답한 일상에 펀치를 날리는 딥박의 신박한 펀치라인!
당신을 대변하는 말대꾸 에세이
<글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