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생각해보자.
옆집 사람 얼굴 한 번 보기 힘들고,
코로나로 인간관계 폭도 좁아진 현실을.
하지만 SNS에서는 어떤가?
개인,기업,인플루언서 할 것 없이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SNS의 유익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만나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곳.
모이지 않고도 모일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SNS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는
SNS에서 옆집 사람보다 친근한
'온라인 이웃'을 만들고
'정보'를 주고받고 '신뢰'를 쌓는다.
SNS는 단순히 재미에 그치지 않으며,
새로운 사회이자
하나의 거대한 '신도시'인 셈이다.
SNS충, 관종으로 불리던 유저들은
인플루언서가 되어 돈을 벌고 있는 현실,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가 바꿀 세상의 아주 작은 부분이다.
랜선 술자리가 유행하고
재택근무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등
코로나는 기존의 문화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코로나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일하는 법, 공부하는 법, 노는 법 등,
세상의 모습은 사뭇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 세상에서 당신은 살아가야� 한다.
그러니, 당신의 미래는 코로나가 바꿀 세상과 무관하지 않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 당신의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라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코로나 이후의 인생 지침서!
<인류 2.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