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으로 산다는 것
#14
by
빨간우산
Oct 26. 2021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체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얼마나 의미없는 삶인가?
삶은 힘들고 고달픈 일 투성이지만,
그래도 그 모든 걸 넘어서야 하는 이유는
삶이 내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어느 곳에서든 주인이 될 수 있다면,
그 서는 곳은 모두 참된 곳이다.
- 임제 의현, [임제록] -
keyword
송담스님
게송
매거진의 이전글
나만의 숲
관계를 망치는 것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