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찾아올 덧없는 자에게!

요네자와 호노부 저자 <덧없는 양들의 축연>!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4.03.15
*장르: 추리소설
*출판사: 엘릭시르
*총 페이지수: 344
블랙 미스터리! 요네자와 호노부 저자의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미려한 문장 사이로, 잔혹한 진실의 이야기를 담은 연작소설집이다.
<덧없는 양들의 축연> 다섯 편의 이야기 소개

*집안에 변고가 있어서*

오랫동안 곁에서 모셔온 아가씨에게 깊은 마음을 품은 몸종의 비밀 이야기!


*북관의 죄인*

전통 있는 집안의 유폐된 장남과 그의 함께 지내게 된 이복 여동생의 이야기.


*산장비문*

외딴 산속에서 홀로 지내며 별장을 관리하는 고용인을 찾아온 뜻밖의 손님 이야기.


*다마노 이스즈의 명예*

충성스러운 여종과 아가씨가 나눈 돈독한 우정 이야기!

​*덧없는 양들의 만찬*

'바벨의 모임' 이 몰락하고 다시 부활하게 된 이유!



<덧없는 양들의 축연> 등장인물 소개

*바벨의 모임 회원들*

¤명문가 출신의 아가씨들만이 속할 수 있는 독서모임이다.

¤이 모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다마노 이스즈*

¤'다마노 이스즈의 명예' 편에서 등장한다.

¤충성스러운 여종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유폐된 장남과 이복 여동생*

¤'북관의 죄인' 편에서 등장한다.

¤전통 있는 집안에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


*산장 관리인*

¤'산장비문' 편에서 외딴 산속 별장을 관리하는 인물.

¤뜻밖의 손님을 맞이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몸종과 아가씨*

¤'집안에 변고가 생겨서' 편에서 등장.

¤오랫동안 모셔온 아가씨에게 깊은 마음을 품은 몸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판

*미려한 문장 사이로, 잔혹한 진실이 도사리는 다섯 편의 이야기!
*일본 미스터리계의 제왕!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덧없는 양들의 축연>!

다섯 편의 블랙미스터리!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덧없는 꿈을 꾸는 아가씨들만의 독서회 '바벨의 모임' 에 얽힌 이야기로,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그린 블랙 미스터리 연작소설집이다. 총 5편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바벨의 모임' 이라는 독서회 중심으로 느슨하게 엮은 작품으로, 저자가 그동안 시도했던 작품과는 독특하게 '블랙 미스터리' 작품이다. 늘 새로운 시도로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선보였던 저자가 이번에는 고풍스럽고도 기이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와이더닛(왜 그랬는가)' 와 '마지막 일격' 을 내세우며 가독성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마치 오래된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기이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작품에 수록된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복잡한 현실을 잠시 잊고 어둑한 환상의 세계에 들어간 것처럼,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환상과 현실이라는 경계에서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그린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이 작품의 제목처럼, 덧없음과 허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간의 욕망과 꿈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에 대해 잘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단순한 미스터리 이상의 작품을 하는 작품이다. 독특한 분위기인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각 단편마다 새로운 인믈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독서모임이라는 설정이라 그런지, 다양한 문학 작품도 등장하고, 문학과 미스터리를 잘 조합한 작품이기도 한다.


'바벨의 모임이란'

환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덧없는 자들의 성역입니다.

-덧없는 양들의 만찬 중에서-



신뢰와 배신, 진실과 거짓, 이것들이 얽히면서 각 등장하는 인물들간의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함으로써,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들의 심리를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강렬한 반전과 고풍스러운 일본식 저택이나 서양식 별장 등 공간과 분위기를 잘 활용하여,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 장르만 있는게 아니라,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독서모임 이야기 답게 존 딕슨 카, 스탠리 엘린 등 다양한 서양 고전 미스터리 작가, 일본의 고전 미스터리 및 환상 문학 작가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이 작품은 독서가를 위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또한 독서가를 위해 마련된 예사롭지 않는 복선도 있어서,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이다. 미스터리 애호가, 독서가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도전장 같은 <덧없는 양들의 축연>!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이 작품! 복잡한 현실을 잠시 잊고 우리 함께 환상의 세계에 빠져보도록 하자! 신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오래된 동화를 읽는 듯한 오묘한 거리감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매력적인 독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말이다.

원서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소개

¤1978년 기후 현 출생.

¤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해서,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설을 게재했다.

¤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영 미스터리&호러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

¤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 <추상오단장> 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 >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야경>으로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고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작품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일본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최초 3관왕을 달성했는데, 2015년에는 <왕과 서커스>로 이 년 연속 동일 부문 3관왕을 달성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제왕임을 공고히 했다.

¤2016년 <진실의 10미터 앞>으로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비롯,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1년에는 <흑뢰성>으로 제12회 야마다 후

타로상을 수상하였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일본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2021년에는 166희 나오키상, 제22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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