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 너머의 진실을 마주하는 어느 인간의 이야기!

현영강 저자 <세 굴레 출판사>!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9.25
*장르: 추리소설
_출판사: 잇스토리
*총페이지수: 197
세 겹의 굴레, 그 안의 인간! 현영강 저자의 <세 굴레 출판사>는 인간의 고통과 구원, 속박과 해방을 그린 작품이다.
줄거리

미생은 3일마다 시력을 잃는 저주를 안고 살아간다. 그는 출판사에서 만난 팀장에게 자신의 비밀을 틀킨다. 하지만, 팀장은 놀라지 않고 오히려 묘한 끌림을 보인다. 결핌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다가가며 위로와 욕망, 속박과 해방 사이를 오가고, 그들의 관계는 파국과 구원을 동시에 예고하는데....


등장인물 소개

*미생*

¤주인공.

¤3일 마다 시력을 잃는 저주를 안고 살아간다.

¤이 저주는 단순한 병이 아니라, 과거의 죄의식과 내면의 굴레를 상징한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자신의 비밀을 들키는 순간에도 두려움보다 해방을 갈망한다.

¤그의 여정은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과해 자신의 운명을 재정의하려는 투쟁이다.

​*팀장*

¤미생이 일하는 출판사의 상사.

¤미생의 저주를 꿰뚫어보지만, 놀람 대신 묘한 끌림과 공감을 보인다.

¤그 역시 결핍을 가진 인물로, 미생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통해 속박과 해방, 위로와 욕망 사이를 오가는 관계를 형성한다.




*속박과 해방 사이, 세 굴레의 여정!
*굴레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시력을 3일에 한 번 잃는 저주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 <세 굴레 출판사>는 결핍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다가가면서, 위로와 욕망, 속박과 해방 사이를 오가며 파국과 구원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3일마다 시력을 잃는 저주를 짊어진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출판사라는 메타적 공간이라는 안에서 각자의 상처와 욕망을 그려내고, 어둠과 빛, 속박과 해방 사이를 오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치밀한 심리 묘사와 감각적인 문체, 그리고 철학적 요소까지! 미스터리와 환상을 품은 현대 심리 드라마인 이 작품은 강렬한 서사적 몰입과 오래 남을 여운까지! 현대 현실 위에 덧씌운 환상적 장치를 통해 인간의 고립과 연대, 문학과 삶의 경계를 다룬다.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형벌과 좌의식을 다룬 이 작품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고통, 그리고 구원의 가능성을 말한다. 이 작품의 제목인 세 굴레는 무엇을 말하는 건가? 세 굴레는 인간이 짊어져야 할 형벌, 죄의식, 사회적 억압을 말한다. 주인공인 미생은 시력을 잃는 저주를 통해 자신의 굴레를 인식하게 되고, 그것을 벗어나려는 내적 투쟁을 겪는데, 굴레는 그에게 고통이지만, 동시에 자기 인식과 구원의 통로이기도 하다.

인간은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은 그 결핍을 통해 타인과 연결하려고 하고, 자신을 이해하려고 한다. 이 작품의 두 인물인 미생과 팀장도 그러하다. 미생과 팀장의 관계를 결핍을 공유하는 존재인 동시에 위태로운 연대를 보여주는 관계이다. 출판사라는 공간을 문학적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장소로 그려낸 이 작품은 출판사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서사와 삶이 어떻게 얽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고, 인간을 어떻게 구속하는지, 해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생의 저주는 고통이 아니라, 자기 존재를 재정의할 수 있는 계기이다. 한마디로 고통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울 통과함으로써 인간은 더 깊은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의 여정은 고통을 피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고통의 의미를 스스로 재정의하며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려는 투쟁으로 그려지는 이 작품은 고통을 통과한 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실존적 질문으로서의 선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이다.

단순한 이야기의 그 이상을 그려낸 작품! 자신의 굴레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서사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색하고 심리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출판사라는 공간을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상처를 마주하고 속박과 해방의 경계로 그려낸다. 출판사에서 만난 팀장은 그의 비밀을 꿰뚫어보지만, 놀람 대신 공감과 끌림을 보이고, 미생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문장 하나하나가 감각적이고 내밀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미생의 시선이 흐려질 때맏, 그와 함께 어둠 속으로 걸어가는 듯하다. 심리적 몰입과 철학적 요소까지! 독창적인 설정과 강렬한 이야기로 몰입감을 주는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 고통의 의미, 타인과의 관계를 심리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의 감각적인 문체와 내밀한 서사가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으로,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작품이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모두 각자의 형벌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죄의식이라는 보이지 않는 낙인, 벗어날 수 없는 과거의 굴레 속에서 인간은 무엇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강렬한 서사적 몰입과 동시에 오래 남을 사유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세상의 단 한 사람이라도 내 글을 읽고서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집필이었는데, 위안을 얻을 사람이 내가 돼 버렸어.

P.83 중에서


사람들은 더 이상 활자를 읽으려 하지 않으며, 접근이 쉬운 영상 매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죠. 물론 잘 아시는 이야기 겠지만, 저희 출판 업계가 힘든 건 모든 시대를 통틀어 지금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P.131 중에서



작가소개
현영강

¤서점에 들어서면 책을 향해 달려가고 싶은 사람.

¤볼펜을 쥐면 그날의 누군가를 꼭 메모하는 사람.

¤죽음이란 놈이 찾아오는 그 순간까지 글을 쓸 사람.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소설을 애정하지만, 세상 누구보다 그와 같은 세상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역설적인 사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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