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하정우 주연 <영화 암살>
¤장르: 액션, 드라마, 시대극
¤감독: 최동훈
¤각본: 최동훈, 이기철
¤상영시간: 140분
¤출연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박병은
¤관람등급: 15세 이상
¤제작비: 225억원
¤총 관객수: 12,707,002명(국내 상영 영화 역대 14위)
¤개봉일: 2015.07.22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하게 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 학교 출신 속사포 ,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게 되는데... 암살단의 타킷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게 된다.
¤2015년
-24회 부일 영화상 남우 주연상, 미술/기술상
-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촬영상, 기술상, 영평 10선
-52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3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기술상
¤2016년
-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21회 춘사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 남우조연상
-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안옥윤(배우:전지현)
¤임시정부 소속 독립군 저격수.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모델로 했다.
¤암살 작전의 핵심 주인공.
¤조선 주둔 일본군 사령관과 친일파 제거 임무를 맡는다.
염석진(배우: 이정재)
¤임시정부 요원 출신이지만, 이후 친일파로 변절한다.
¤독립군과 일본 경찰 사이에서 이중적인 역할을 하며 긴장감을 만든다.
하와이 피스톨(배우: 하정우)
¤돈을 받고 움직이는 청부 살인업자.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철한 성격으로 영화의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담당한다.
속사포(배우: 오달수)
¤하외이 피스톨의 동료.
¤빠른 사격 솜씨와 익살스러운 성격으로 극의 활력을 더한다.
강인국(배우: 이경영)
¤대표적인 친일 사업가.
¤일본군과 결탁하여 부를 축적하며 독립군의 암살 대상이 된다.
김구(배우: 김홍파)
¤임시정부 지도자로 등장.
¤실제 독립운동가 김구를 기반으로 한 실존 인물
김원봉(배우: 조승우(특별출연))
¤의열단을 이끈 독립운동가.
¤영화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다.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역사의 중심, 기억의 메아리!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의 치열함과 배신, 그리고 희생을 강렬하게 담아낸 영화이다. 긴장감 넘치는 첩보극과 감정적인 드라마가 잘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암살>은 1933년 경성, 상하이 배경으로 하여 독립군의 암살작전을 다룬다. 일제강점기 조선과 상하이를 배경으로, 독립군의 암살작전과 배신,그리고 청부살인업자의 개입을 그린 <암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 주둔 일본군 사령관과 친일파 거두 강인국을 제거하기 위해 암살 작전을 계획한다. 임무는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에게 맡겨진다. 그러나 작전을 지휘하는 임시정부 요원 염석진은 이미 일본 측에 매수되어 밀정이 되었고, 암살 계획을 일본 경찰에 넘긴다. 이로 인해 독립군은 끊임없는 추격과 위기에 놓인다. 한편, 거액의 의뢰를 받은 하와이 피스톨과 그의 동료 영감은 암살팀을 추격하며 또 다른 긴장감을 일으킨다.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독립군, 배신으로 흔들리게 되는 밀정, 돈을 위해 움직이는 청부살인업자 사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엇갈림을 그린 <암살>은 실존 독립운동가와 허구 인물을 결합하여 긴장감을 높였고, 독립 운동의 이상과 현실, 배신과 희생을 보여준다. 친일파와 밀정의 배신, 독립군의 희생이라는 역사적 아픔을 담아낸 이 영화는 각 캐릭터의 매력을 볼 수 있다. 먼저 배우 전지현이 역할을 한 안옥윤 캐릭터는 강인한 여성 독립군 저격수로, 영화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배우 이정재가 맡은 염석진 역은 독립군에서 변절한 밀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배우 하정우가 맡은 하와이 피스톨은 돈을 위해 움직이는 청부살인업자이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배우 오달수가 맡은 속사포(영감)은 유머와 액션을 동시에 담당하여 극의 활력을 준다.
스릴러적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는 <암살>은 총격전과 추격 장면은 대단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개봉 당시에 관객 1,270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는데, 이는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가 대중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암살>은 이름이 없이 사라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게 하는 영화로, 영화 속 인물들의 선택과 희생을 통해 역사적 책임과 기억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역사와 오락성을 절묘하게 잘 결합한 <암살>! 긴장감 넘치는 첩보극의 재미와 더불어, 독립 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영화이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독립군들이 목숨을 걸고 조국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한 희생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된다. 독립운동 내부에도 역시나 배신자가 존재했고, 이는 이념과 현살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다. 특히 배우 이정재가 맡은 염석진은 독립운동가에서 친일 밀정으로 변절한 인물이지만, 역사적 아픔이기도 하다. 조국을 위한 헌신과 희생, 독립 운동 내부의 배신과 갈등, 역사를 기억해야 할 책임을 잘 보여준 영화 <암살>! 이름 없이 사라진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대중에게 각인 시키는 역할을 잘 한 영화이다.역사적 의미와 영화적 완성도가 높은 영화!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을 소재로 하여,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기억을 일으키고, 교육적 가치가 있는 영화임은 틀림없다.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 개성 넘치는 연기가 돋보이고, 특히 전지현이 맡은 안옥윤은 강인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잘 보여줬다. 긴장감 있는 액션과 빠른 전개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고, 총격전, 추격전 등 할리우드 액션과 못지않은 스케일을 보여주는 영화 <암살>!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과 배신,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열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역사적 의미, 영화적 재미, 배우들의 열연이 모두 어우러진 영화! 역사적 배경을 가진 스릴러나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감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