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으로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그동안 장편 <달모시꽃>을 24회까지 올렸습니다. 제 아이(작품)가 햇빛 속으로 나간다는 생각에 연신 "발행"을 눌러댔는데요, "브런치북"이라는 기능도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아서 시행착오를 한 번 거치게 되었습니다.
24회까지 발행한 이 작품을 브런치북으로 엮어 재발행한 후, 이어서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 늘 혼자만 뇌었던 제 속엣말도 소개하고요.
손목 수술을 받고 퇴원한지 이틀째라 약간의 휴식 후 작업해보겠습니다.
처서가 오시니 무더위도 조금씩 맥을 잃어가는 게 보이는 오후네요. 오늘도 작가님들 모두 건필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