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 담금주
엊그제 담근 것 같은데 벌써 6개월이나 지났어요!
3-6개월 지나면 먹어도 된다고 해서 3개월쯤에 열어봤었는데
그땐 알콜향이 좀 강했거든요? 그런데 6개월 지나고 다시 열어보니
알콜향은 거의 빠지고 달큰 상큼한 사과향만 남았어요!
오래 두면 웬만큼 좋은 양주보다 더 좋다는 사과주.
정성 들여 담으니 맛있는 보답을 주네요.
적당한 양의 맛있는 술은 삶에 활력을 줍니다!
그러므로 올봄엔 또 무슨 술을 담궈 볼까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