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주에 살지만 바다에는 오랜만에 갔는데 피서나온 여행객으로 가득해서 덩달아 여름휴가 온 기분이었어요.
(당시 7월 말)
보말은 채집을 허용하는 곳이 지정되어 있으니 사전에 알아보고 가셔야한답니다!
따온 보말은 삶아서 보말수제비 만들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제주에서 살아가는 신혼부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