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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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1:19:48
그대가 떠나간 자리는...내가 그대를 불렀다기 보다그대가 나를 찾은거라 생각했는데,저만치 희미한 흔적을 남기며 사라져갈 때나의 아름다움도 사그러드오.
#이별 #나비 #꽃
Light's writings, 빛이 쓰는 글을 읽어보셨나요? 그 글을 읽으시면 상처가 힐링됩니다. †brunch 사진 ⓒAll rights reserved by 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