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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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6:33:39
내 친구가 연꽃은 불교래
푸른 잎 가득한 연 밭에
빠꼼 고개를 내민 형제
넋을 놓고 그윽한 향취에 빠져보는데
내 친구가 연꽃은 불교래그래도 괜찮아연꽃은 연꽃이지....십자가 앞에서 그윽히 바라보는우아한 너넌 최고의 작품!아름다워......
Light's writings, 빛이 쓰는 글을 읽어보셨나요? 그 글을 읽으시면 상처가 힐링됩니다. †brunch 사진 ⓒAll rights reserved by 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