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천.com] Weekly 소통 No.19

Issued on 2010.08.01

by 방승천


안녕하세요? 방승천입니다.


오늘 소통의 주제는 네트워킹입니다.


"인맥관리, 즉 네트워킹을 잘 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지난 주, 직장체험을 마치고 돌아간 대학생 인턴이 제게 한 질문입니다.


급작스런 질문에 촌철살인의 즉답을 해주지는 못했지만, 그 친구가 말한 "관리"라는 어휘가 어색하게 들렸기에 『관리』라는 개념보다는 『창조』라는 개념이 맞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생각하는 생각꺼리 였지만 대답할 상황에 처음 노출되어서인지, 곰곰히 나는 어떤 대답을 가지고 있는지 되뇌어 보았습니다.


인맥이라는 단어를 수식하는데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형용사는 아마도 "새로운"과 "풍부한" 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 두 단어는 인과관계인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면 다양한 시작과 시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 시도는 기존의 관계(친구, 친구의 친구, 동료, 가족 등)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영업대표로서 때로는 아무 관계도 없는 곳에 전화를 걸어 나와 나를 선택할 경우의 혜택을 설명하려할 때면, 아마도 인간 본연의 두려움 중에 하나일 "사람과의 만남에서 거절당하는" 두려움이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반면, 누군가의 소개를 통해 전화로 대화를 할 때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개자를 언급하며 저는 상대가 나를 신뢰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비즈니스에서 최고의 고객은 지금 갖고 있는 고객이라는 말을 하는데, 저 또한 동의합니다.


이미 나의 네트워크에 접해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서기가 생면부지의 사람과 만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즐거우며,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주고받음(give & take)에 연연하여 그 크기를 서로 측정하기보다, 주고 또 주는(give & give) 관계를 형성하고, 크던 작던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에게 베푼 관용을, 상대방이 고맙게 느껴야 함은 당연하겠죠.


관계(relateionship)을 가지려면 관계해야(relate) 합니다.

그 관계, 즉, 네트워킹을 새로운 시작에 임하는 날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필요성이 생기기 이전에, 나의 가치를 인정하는 기존의 관계들과 머물 소중한 정원을 가꾸는 시도가 바로 네트워킹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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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the courage to dream big and most importantly don't allow anyone to tell you or convince you that your dream can't come true.


꿈을 원대하게 가지고,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고 하는 이들의 말을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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