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야외조각공원, 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 가면 가장 인상 깊은 조형물이 있는데 왜냐하면 이 조형물은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무섭다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변함없는 그 모습에 많은 긍정적인 의견들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해 보이기도 하지만 50년 100년을 생각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보면 볼수록 듭니다.
노래하는 시간이 하루에 5번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날 좋은 날 노래하는 시간에 들러 즐겁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조나단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 1942~)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설치 미술가로,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의 대형 움직이는 조각 '해머링 맨(Hammering Man)'으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니멀리즘과 팝 아트를 통합한 독자적인 스타일로, 도시 공간에 몽상적이고 초현실적인 거대 인간 조각을 설치하여 세상의 연결과 노동의 가치를 표현합니다.
작품명 해머링 맨(Hammering Man)
조나단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연작으로 미국 시애틀, 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바젤, 일본 도쿄에 이어 7번째로 만들어졌다. 그중에서도 해당 철제 거인은 키는 22m에 무게는 50톤으로 가장 거대한 체구를 자랑한다.
조나단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 작가 공식 홈페이지
Human Structures and the Light of Consciousness
PYO Gallery Seoul, 2008
Humanity in Motion, stainless steel, 12 realistically painted life-size figures
Permanent installation, Comcast Center, Philadelphia, 2008
이 작품은 컴캐스트 센터의 43미터 높이의 유리 아트리움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설치 작품은 10개의 수평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기둥에는 건물 안팎으로 걸어가는 인물상 이 있고, 지면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서 설치 작품을 올려다보는 형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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