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광고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미디어는 더욱 분산되었고, 국민은 이제 ‘얼마나 알렸는가’보다 메시지가 어떤 맥락에서 이해되고 어떤 경험으로 남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정부광고 역시 단순한 집행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퍼스트로 재편되고 있는 정책 홍보 기조에 맞춰 공공소통의 방식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각 기관 또한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관련 트렌드와 사례를 참고하고 언론재단과의 협력 및 자문을 검토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향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흐름과 고민을 정리한 『정부광고 트렌드북 2025–2026』이 발간됐다. 이번 트렌드북은 전문가·실무자·국민의 시선을 함께 담아 정부광고를 공공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정부광고 트렌드북 2025-2026은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1장 ‘공공소통을 위해 주목할 것들’에서는 국내외 광고산업과 공공소통 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정부광고를 둘러싼 거시적 흐름을 정리한다.
2장 ‘전문가의 시선’에서는 크리에이티브·미디어·브랜드 관점에서 정부광고의 주요 인사이트와 전략 트렌드를 분석한다.
3장 ‘현장의 시선’에서는 실제 정부광고 사례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정책 메시지가 어떻게 구현됐는지를 살펴본다.
4장 ‘국민의 시선’에서는 대국민 정부광고 인식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국민이 바라보는 정부광고의 의미와 공감의 조건을 정리한다.
정부광고 트렌드북은 국내외 공공소통 트렌드, 주목할 정부광고 사례와 제작 비하인드, 전문가 기고, 국민 인식 조사까지 담아 정부광고의 현재를 짚고, 앞으로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를 정리한 실무 참고용 인사이트 북이다.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goad.or.kr)에서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단행본 관련 문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컨설팅팀 또는 담당AE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