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 라비칸트
나발은 현대 의학이 아직 기초적인 생물학적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라고 주장합니다.
주먹구구식 과학: 물리학이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확고한 이론 체계를 가진 것과 달리, 생물학은 아직 '해보고 안 되면 수술로 도려내는' 수준의 경험적(Rule-of-thumb) 과학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합니다.
미래의 관점: 후대 인류는 병든 부분을 잘라내고(수술) 독한 약을 먹는 현재의 치료 방식을 보며, 우리가 중세 시대의 '방혈(피를 뽑는 치료)'을 보듯 경악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최근 등장한 비만 치료제(위고비 등)와 같은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엄청난 사건으로 봅니다.
항생제급 임팩트: 단순히 살을 빼는 약을 넘어, 중독 치료, 항노화, 암 예방 등에 잠재력이 있는 의료 경제학을 바꿀 약물이라고 평가합니다.
사회적 마찰: 이를 '노력하지 않고 얻는 결과'라며 비난하는 시각은 일종의 '지위 위협(Status threat)'일 뿐이며, 저렴하고 보편화된 GLP-1은 보건 체계를 혁신할 것이라고 봅니다.
나발은 수명 연장 기술에 대한 거부감을 '부자연스러운 것'이라 치부하는 시각을 반박합니다.
죽음의 선택권: "죽음이 옵션(Optional)이 되는 세상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하며, 생명 연장은 인류가 추구해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주장합니다.
안티에이징 솔루션: 증기기관이나 상대성 이론처럼, 단 한 사람의 혁신적인 돌파구가 인류 전체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가보다 혁신: 규제 당국이 리스크만 통제하려다 혁신을 가로막는 것을 경계해야 하며, AI와 바이오 기술의 결합이 생물학을 **'설명 가능한 과학'**으로 진화시킬 것이라 믿습니다.
https://youtu.be/RLGLEaAhVJQ?si=Nop2uaArvlJzR7kl
#미래를 너무 불안하게 규정하고 지금 나의 중요한것을 갈아넣지 말아라..
#패러다임은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