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은 브런치의 비슷한 주제로 작성된 글들이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매거진에는 같은 소재로 작성한 글을 묶거나 새로운 주제의 글을 연재할 수 있습니다.
작가에겐 더 밀도 있는 작품 구상의 기회로, 독자에겐 더 풍부한 읽을거리로 다가갑니다.
혼자 쓰는 것 외에 다른 작가들과 함께 채워나갈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따로, 또 같이- 매거진으로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내 브런치의 '작품' 탭 목록 위에 있는 '매거진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거진에 멋진 제목과 주소를 만들어 주세요.
특별한 제목과 주소는 매거진의 얼굴이 됩니다.
매거진의 성격을 잘 나타내는 태그도 함께 추가해 주세요.
세 개의 태그는 매거진의 제목과 함께 독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잘 작성한 태그는 유사한 다른 매거진들과 연결될 기회도 제공합니다.
동그란 #태그를 클릭해 보세요. 같은 태그를 갖고 있는 브런치 안의 매거진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 아직 매거진 만들기 기능은 작가로 초대된 분들에 한하여 만나보실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가 쓰고 싶은 주제의 글이 모여있는 매거진이 있다면 함께해보세요.
나의 글을 흥미롭게 읽어줄 독자들을 더 빠르게 만날 수 있습니다.
매거진 구독하기 버튼 좌측에 '참여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 신청 완료!
참여작가가 되면 매거진에 함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작가진과 함께 더 풍성한 매거진을 만들어 보세요.
편집장은 다른 작가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싶다면 정보변경 중 "매거진에 다른 작가들의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에 체크해 주세요.
참여 신청은 '참여신청 관리'에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습니다.
신청이 수락된 작가들은 매거진의 참여작가로 활동합니다.
* 하나의 매거진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작가 수는 최대 20명입니다.
작성한 글을 세상에 내보이는 설레는 순간, 글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매거진을 선택해 주세요.
매거진으로 발행한 글은 내 브런치와 매거진에서 모두 보여집니다.
매거진을 선택하지 않거나, 한 번 매거진에 발행한 글을 다른 매거진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매거진을 만들고 관리하는 기능은 PC와 브런치앱 v1.8.0 이상에서 모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참여 신청 및 신청 관리는 아직 PC에서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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