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의 시간 동안 자신의 자리를 찾으면 살 수 있는 사람
생명과 다른 사람들의 인생의 무게 어떤 것이 더 무거울까?
그래도 살아야지, 생명이 가장 소중한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끼어들면 안 된다는 생각을 또 하고 있는 걸까?
재미있는 드라마 같지만 무거운 주제를 안고 있는 드라마
이 드라마의 해피엔딩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하다.
과연 김태희가 자신의 자리를 찾으면서 고민정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것?
아니면 김태희가 남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떠나는 동안 이별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고 남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보고 떠나는 것?
여태까지 주인공이 잘 되길 바라는 드라마는 많았지만 이 드라마는 참 많은 생각을 안겨준다.
그 외에도 죽어서 이승을 떠도는 많은 귀신들과 남은 가족들의 이야기는 삶에 대한
또 인간에 대한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하이 바이 마마 처음에는 웃기고 재미있는 드라마일 줄 알았는데 삶의 깊이가 있는 드라마일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