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뽀 정신

by 오박사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이 될지 안 될지를 먼저 생각한다.

생각하다 놓치는 일도 있고

그냥 놓아버리는 일도 있다.

놓아버린 일에 합리화하기 시작하면

그 이후의 일들도 놓아버리기 쉬워진다.

그렇게 우린 많은 것들을 놓치며 산다.

인생을 결정하는 큰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냥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결과가 좋으면 좋은 대로

좋지 않으면 그 또한 경험으로

그러니 고민되는 일이 있을 때는

안 될 거라는 생각보다는

‘까짓 거 한 번 해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덤벼보자

때론 무대뽀 정신이 우릴 가능성으로 인도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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