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지 않으면 사라질 감정의 이력서
거리에서 스친 사람들.SNS에서 보이는 모습들.나만 빼고 전부 다 행복해 보였다.
아무렇지 않은 듯 하려 했지만 아무렇지 않았다.
누구의 행복이 가장 멋져 보였는지
등급은 매길 수 없었다.
완벽한 행복이라는 게 존재하기는 할까.
글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