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

사진일기2-11

by 희망으로 김재식

꽃길만 걷고 싶어

그렇게 소원을 품고 살아도

일년내내 피는 꽃도 없고

밤낮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법도 없지

제철에 언덕길 누리는 드문 복도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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