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숲

사진일기2-21

by 희망으로 김재식

자작나무 숲에 들어서면

어디선가 바람은 노래가 되고

흔들리며 춤추는 나무들이 반긴다

고향이 그립고 엄마와 친구가 보고 싶고

힘겹게 살아온 기억이 울컥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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