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69
서산너머로 해는 가고 없는데
아직 따라가지 못한 노을이 어슴프레 남았다
모두들 서둘러 집으로 가겠지?
한낮에 열심히 산 이들이 쉬는 집
밥짓는 굴뚝의 연기가 분명 있을 시간